
Victor
CKEditor5를 사용하려던 건 결국 최신 모델이라 지원되는 부분의 기대심리였다. CKEditor4에서 보안 이슈가 있다는 점도 고려사항이었으나, 라이믹스에서도 아직 CKEditor4를 계속 사용중이기도 하고. 어차피 에디터는 글 작성을 도와주는게 목적이니 최신 버전이 더 좋다라고 단정 짓기도 애메하지 싶다.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기능면에서, CK4나 CK5나 차이가 없고, CK5는 결국 유료다. 무료로 쓸 수는 있는데... 귀찮다. 구독요금을 내야 하거나, 광고라던지 어쨌든 라이선스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 CK에디터는 XE(제로보드)부터 오래도록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에디터라... 다른 에디터로 전환하는것도 고려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결국 CK4로 다운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했다. 그나마도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로 나태해진 정신에, 작업이 오래 걸렸다. 본디 작업이랄 것도 없이 10분도 안걸릴 일을... 내일은 해야지 하는 썩은 정신이 발목 잡았더라는... 다시금.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면 똥된다."라는 격언을 마음에 새긴다.
Victor's Sleduje
1Victor byl zmíněn
@VICTOR 멘션 테스트…
Powered by CKEditor © CKSource
Souhlas s cookies
Tato webová stránka používá soubory cookie ke zlepšení vašeho zážitku. Pokračováním v používání webu souhlasíte s používáním souborů cookie.